[프라임경제]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5)이 5일 입대했다.
강인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강인은 당초 오는 10월 입대영장을 받은 상태였지만 자원입대를 신청해 입소일이 앞당겨졌다.
강인은 지난해 폭행·음주 뺑소니 사건 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처럼 강인이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잘 갔다와라” “몸 다치지 말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군 복무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겠다”며 강인을 응원하는 반면, 지난해 그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에 대해 아직까지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진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갔다 오는 군대를 ‘자원입대’라는 말을 부각해가면서 티내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