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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공장 재가동 돌입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05 2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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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는 납품사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군산공장이 가동중단 4일(조업일수 기준)만에 관련 부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며 5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군산공장 재가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고,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다”며 “공장가동 중단에 따른 국내 고객들의 피해는 없었으며, 정상적으로 차량이 인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잔업과 주말 특근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가동중단에 따른 수출 물량 부족분을 신속히 만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GM대우 군산공장은 라세티 프리미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수 및 수출 호조로 현재 공장은 풀가동 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