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 갤럭시S에 대한 넷심과 투심이 예전 같지 않다. 애플 아이폰4의 대항마로 화려하게 등장한 삼성 갤럭시S가 한달도 채 안돼 ‘과도한 언론플레이’의 대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주식시장에서는 갤럭시S의 수혜주들이 그야말로 반짝 뜨다 말았다. 지목되는 것만으로도 상한가 기록을 맛봤던 갤럭시S의 수혜주들. 한달여 만에 어떻게 움직였을까.
지난 6월, 증권시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출시가 임박해지자 시장은 관련 수혜주 찾아내느라 분주했다.
갤럭시S 수혜주 군단으로는 케이스부문에 인탑스(049070)를 비롯한 △연성PCB-인터플렉스(051370) △안테나칩-파트론(910700) 등이 공급업체로 밝혀졌고 이들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인프라웨어 △이미지스 △덕산하이메탈 △아모텍 △비에이스 등이 갤럭시S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폰 수혜주로 3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는 증시 전문가들의 입김은 아모텍(052710)의 경우 하룻밤 사이 주가를 15% 이상 급등시켰다. 7000원하던 주식이 8000원대로 껑충 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