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윤정 민주당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민주당 남구지역위원장)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은 흩어진 호남 민심을 수습해 다가오는 201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할 시기” 라고 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남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사성’ 과 ‘선명성’ 을 갖춘 후보의 등장만이 전통적 지지층의 결집을 일으킬 수 있다” 면서 자신이 그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5·18 당시에는 도청을 지킨 주역으로서 30여년을 민주·인권·사회개혁운동에 힘써온 본인은 시민사회에서 이미 도덕성과 실천성을 검증받은 인물” 이라며, “광주정신과 함께 성장해온 본인이야말로 광범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를 이끌어 정권교체 바람을 일으킬 진원지” 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윤정 후보는 “광주·전남 여성계를 비롯, 각종 시민사회단체가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며 “이러한 움직임 등이 지역의 민심을 크게 흔들어 최근 저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윤정 후보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재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냈고, 열린우리당 창당 과정시에도 발기인 모집 전국 개인 최다기록과 기간당원 1만명을 모집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