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닷새만에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5일 전일보다 3.55포인트 상승해 1675.3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순 매도 속에 한 때 7.60 포인트가 하락해 1664.22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개인들의 순매수로 오전 10시 이후부터 안정된 상승흐름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2.93%), 통신업(1.53%) 기계(1.46%)가 소폭 오른 반면 은행, 운수창고업종은 각각 1.90%, 1.12% 씩 하락해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포스코(3.32%), 삼성생명(0.98%), 신한지주(0.89%), 현대중공업(4.00%)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차(-0.38%), 한국전력(-0.80%), LG화학(-0.18%), KB금융(-0.11%), 현대모비스(-0.78%)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6포인트 상승해 486.15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