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남권 방사선사고지원단 워크숍이 7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제1공학관 17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 지역의 방사선 이용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 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개회식은 호남권 방사선 사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정운관 조선대 교수(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의 환영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종인 방사선안전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호남권 방사선사고지원단 과제 진행사항’(전남대 강명원), ‘방사선 사고시 긴급출동과 대응사례’(목포대 박진구) 등이 각각 발표되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호남권 방사선사고지원단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조선대에는 방사선원의 사고 및 방사능테러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소방 및 경찰, 지자체와 함께 사고수습과 오염 확산을 막는 전문 업무를 수행할 호남권 방사선 사고지원단(단장 정운관)이 2007년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문의 (062)230-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