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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전남 고흥으로 오세요"

나로호 발사지 명성...관광객 급증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05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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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남 고흥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 전경.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편익증진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해수욕장 점검반을 편성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12개 해수욕장에 대해 화장실, 샤워실 청결상태와 몽골텐트의 안전성 등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또 4명으로 구성된 위생반을 편성, 주요 피서지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과 식중독 근절을 위한 지도 점검에 나섰다.

팔영산 휴양림은 2개반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입로와 주차장, 등산로를 정비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관광길을 마련하고 있다.

고흥군은 특히 피서객의 진료 편의를 도모코자 의료진을 파견하고 구급차, 비상의약품을 비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진료할 수 있는 응급구조 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고흥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해역으로서 나로우주센터와 소록도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수학여행단과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