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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첫 행보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05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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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이 2011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고 확보를 위한 민선5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고하∼죽교간 국도대체 우회도로(목포대교) 조기완공 등 주요 현안사업 5건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전폭적인 지지 약속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이날 정 시장이 요구한 현안사업은 고하∼죽교간 국도대체우회도로(목포대교) 2011년도 완공을 위하여 710억원, 목포 신항 물동량과 관련 소요사업비 345억원, 북항 배후부지개발 사업비 120억원,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00억원, 어린이 바다체험 과학관 건립비 40억원, 총5개사업 1415억원이다.

한편, 정 시장은 정 장관과의 면담에 앞서 이용걸 제2차관은 물론 교통정책실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난 지방선거 복직 후 국토해양부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국고 확보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