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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뽐내는 유니나에게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에서의 모습이 너무 야하다고 고소하겠다는 공갈협박이 가해진 상태.
28일 자자의 소속사 관계자와 극단 사라는 “지난 26일 그룹 ‘자자’의 보컬 겸 랩퍼 유니나가 여주인공 ‘사라’ 로 연기한 모습을 본 H모씨(만45세)가 지나친 선정성을 문제삼아 연출자를 음란공연죄로 고소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H모씨는 유니나의 가슴이 성형한 것 아니냐며 직접 만져봐야겠다는 둥 차마 어린 연기자에게 입에 담기 민망한 발언을 서슴없이 하여 소속사 측과 극단 사라 측은 어떻게 해서든 추적하여 범인을 꼭 잡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니나는 “연기자로써 첫 발을 내딛자마자 연기력보다는 자신의 가슴에만 집중한 채 모독적인 말을 들었다는 것에 힘들어했지만 어찌되었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어 인정받고 싶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