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천일염 세계화 포럼(공동대표 김학용 의원, 장태평 장관)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동안 국산 갯벌천일염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의 염전을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체험을 통한 천일염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는 비금면 대동염전과 도초면 천일염산지종합처리장, 증도면 태평염전 등을 시찰하며 비금, 도초 염 생산자들과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 정부정책을 수립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원과 분과위원 등이 생산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신안천일염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와 국회 차원에서 각종 정책수립 및 지원을 받는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천일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염 생산자 전문인력양성, 이력관리시스템 시범실시, 지리적표시제 등록, 천일염 홈페이지 구축 등 천일염산업을 1조원이상 시장으로 성장시켜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