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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5 1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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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군(군수 김종식)은 관내 노화읍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추가 건립 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 문회의 집은 2011~2012년 2년간 총사업비 12억 5천만원의 대부분의 국가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건평 250평형 규모로 동아리방, 영화관람실, 노래방, 당구대 등 취미활동과 상담실, 독서실, 소규모 도서관까지 갖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열린 전용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청소년 전용공간이 전무했던 완도군은 지난해 4월, 완도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해 고교강좌와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동아리활동, 각종 취미생활, 상담활동 전개로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읍에 거주하는 김모(52세)씨에 의하면 청소년들에게 말로만 탈선예방을 외쳤으나 믿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는 밝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노화권역에 이어 점차적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 신축, 확대해 나가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