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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당 쇄신과 집단지도체제 도입 필요”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5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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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해 당을 전면적으로 쇄신하고 집단지도체제를 반드시 도입해서 대선후보군을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 동구 당원’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민주희망쇄신연대 출범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어 “만년 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에 빼앗긴 정권을 탈환하여 국정을 책임지고 한반도통일시대를 여는 당당한 집권여당이 되길 원한다면 당의 체질을 강화하고 인재를 길러내는 구조로 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 당의 문호를 개방하고 소통해야 하고 기회를 열어주고 인재를 양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당을 쇄신하고, 1인에게 독점되어 있는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