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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과 이동진료 ‘호응’

주 2회이상 취약지역 및 초·중·고교 방문, 포괄적인 구강서비스 제공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05 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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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실군은 5일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치과이동진료 차량을 이용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치주질환 치료 및 구강병 예방을 목적으로 치과 진료시설이 없는 취약지역 및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자체 진료팀을 구성하고 치과 이동진료장비를 이용해 발치 및 잇몸치료 등의 진료와 충치 및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이온도포, 올바른 잇솔질 및 틀니관리 방법 등을 교육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관내 13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는 치아홈메우기 및 불소겔 도포사업은 충치 예방 및 구강병 조기치료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구강 보건교육과 치료 등 포괄적인 구강서비스 제공은 물론 구강건강 생활실천 유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