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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참사…‘안타까운 생명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05 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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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대교에서 버스가 추락해 12명의 사망자중 어린이와 젊은 여성도 포함돼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대교참사현장/사진= MBC뉴스 캡처>

 
 
지난 3일 오후 1시 20분께 포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달리던 천마고속 고속버스가 인천대교 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는 3차로 중 2차로에 엔진고장의 문제로 잠시 멈춰서 있었던 승용차를 1톤 화물차가 뒤편을 들이받으며 시작됐다. 화물차는 승용차를 들이받고 1차로로 튕겨나가 중앙분리대에 부딪쳤다.

이에 화물차 뒤쪽에 따라오던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한 후에 가드레일을 향해 돌진하면서 10m 아래로 추락했다. 문제 지점에 안전표시판만 설치했더라면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여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번 참사로 인해 사망자 12명, 부상자 12명이 발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20세 미만의 여성과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