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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나연 미니홈피 | ||
최나연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 종료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김인경(22ㆍ하나금융), 김송희(22ㆍ하이트), 재미교포 김초롱(26) 3명과 14언더파 270타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18번홀9(파5)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 두 번째 홀인 17번홀(파5)에서 최나연이 버디 퍼팅을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나연은 개인 통산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과 함께 상금 22만5천달러를 받았다.
한편 US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22ㆍSK텔레콤)가 6위, 박희영(23ㆍ하나금융)과 이미나(29ㆍKT)가 공동 7위에 올라 한국 선수 8명이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