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27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사회복지공무원과의 출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 주민생활지원과는 오는 7월 20일까지 27개 읍면동에 출장하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60여명과 사회복지통합 전산망인 ‘행복e음’의 업무메뉴얼 사용 설명 및 각종 전산자료 정비 협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등 업무연찬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소외계층을 접하는 복지담당자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복지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통합조사관리업무를 추진해 나가는데 반영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청과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유대강화는 물론 행복e음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하고 우수 수범사례 발굴 등을 통하여 관계공무원 시상자 추천 등 사기진작 사례로 활용하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