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글로벌 디너웨어 코렐의 자신감은 소비자 니즈 파악과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로부터 기인한다.
소비자에게 가장 친숙한 브랜드 코렐은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제품력과 브랜드력을 입증받는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한 일환으로,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코렐’은 최근 글로벌 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TNS 와 함께 2010년 소비자 대상 가정방문 리서치를 진행하였다.
지난 5월과 6월,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가정방문리서치는 미국 본사 리서치 팀이 내한하여 한국 소비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주방용품이 사용되는 주방 환경과 음식 준비부터 서빙에 이르는 제품 사용 패턴을 관찰하는 프로젝트로 까다로운 안목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주부를 비롯, 아시아의 주요 소비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가정방문 리서치’는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중요한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의 하나로 자리잡은 마케팅 수단이다.
코렐 역시 이번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니즈를 파악하여, 앞으로 신제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비트렐(Vitrelle ™)이라는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유리로 제조된 코렐은 이번 리서치에서 일반 도자기 제품 대비 특히 내구성, 가벼움, 수납의 효율성, 세척의 편리함 등에서 압도적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았다.
리서치에 응한 소비자들은 쉽게 깨지지 않아 안전하며, 이가 잘 나가지 않아 오래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과, 부담 없이 운반이 가능하며, 세척시 손목에 무리가 없는 가벼운 무게 항목에 큰 점수를 주었으며, 또한 세척 후에도 새 제품처럼 깨끗해지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월드키친 마케팅팀의 김지영 차장은 “진정한 아이디어는 고객의 감정까지 직접 체험해야 떠오르는 것” 이라며, “가정방문 리서치는 리서치 설계부터 분석까지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수반되는 리서치 방법이기 때문에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업계에서도 흔치 않은 리서치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소비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툴이기 때문에 자사의 향후 비즈니스에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월드키친에서 과감하게 투자하여 시행하였다.”며 “충족되지 못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기술 개발 및 신제품 개발 투자가 목적이었던 이번 조사를 통해 코렐의 성장 동력을 파악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