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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독특한 조형물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5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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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하이네켄이 올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릴 만한 독특하고 기발한 조형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7월 1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 세워지는 하이네켄 조형물은 올 여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캔(New Can)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대형 분수대. 이 대형 캔 모형은 지름 142cm, 높이 250cm로 실제 캔(지름 6.5cm, 높이 11.5cm)의 10,000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

대형 하이네켄과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맥주로 목을 축이는 것뿐만 아니라 목욕을 하고 싶다는 욕망까지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관람객의 평이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여름이면 더욱 간절해 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네켄 뉴 캔을 접목시켜 새로운 디자인도 알리면서 소비자의 더위까지 가시게 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5일까지 전시되는 ‘하이네켄 분수’는 전시를 넘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분수가 설치된 다음날인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휴대폰으로 ‘하이네켄 분수’ 혹은 뉴 캔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어 하이네켄 홈페이지(www.heineken.co.kr)나 휴대폰 #2016으로 응모하면, 참여자 중 총 3명을 추첨하여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썸머 어웨이큰 호텔 패키지’를 증정하는 것. 경품으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378,000원 상당)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그랜드 룸에서의 1박과 실내•외 수영장 및 체육관 무료 이용권, 로비층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 테라스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다. 홈페이지의 틀린그림찾기에 함께 응모하면 당첨확률은 높아진다.

복잡한 쇼핑몰에 시원한 단비를 내릴 거대한 ‘하이네켄 분수’의 원형인 하이네켄의 새로운 디자인은 하이네켄 고유의 그린컬러에 캔 전체를 휘감는 실버 색상의 레이스 트랙을 추가하여 시원함과 개방감을 선사하고, 캔 뒷면에 로고를 수직으로 삽입하여 더욱 강력해진 브랜드를 형성한다. 이러한 디자인이 접목된 ‘하이네켄 분수’를 보며 기존 제품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