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할리스커피(
www.hollys.co.kr, 대표 정수연)가 친환경 프로젝트, 에코슬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할리스커피 에코슬리브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슬리브 캠페인’은 종이 슬리브의 환경 오염 측면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1회용 종이 슬리브 사용을 지양하고 에코 슬리브를 사용하자는 환경 운동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환경과 패션을 함께 디자인하다’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www.hollys.co.kr)를 통해 에코슬리브 도안을 다운로드 후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D.I.Y(Do it Yourself) 형태로 직접 제작하면 된다. 도안상의 규격은 반드시 지키되, 로고의 기본은 변형하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가능하다. 또한, 작품의 기획 의도 및 소재 설명이 포함된 작품 홍보 포스터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포스터 규격은 A2 사이즈(420X594)다.
심사는 ▶친환경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되며 2010년 9월 3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할리스커피는 대상(1작품)에 상금 300만 원, 우수상(2작품)에는 상금 100만 원, 입상(30작품)에는 10만원 상당의 카드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입상작들을 대상으로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에코슬리브 디자인 전시회’를 9월 한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슬리브 디자인 공모전 문의처(02-6272-3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김대연 부장은 “최근 친환경 소비가 주목받으며 텀블러나 머그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슬리브까지 신경쓰는 사람들은 없는 실정이다.”며 “친환경 아이템, 에코슬리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이와 같은 에코슬리브 디자인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향후, 에코슬리브가 에코슈머를 상징하는 아이템뿐만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