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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 하반기 해외수주 호조세 지속

신영증권 “건설업체 성장 동력 확보는 해외 시장에서 가능할 것”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05 0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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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5일 건설업종에 대해 상반기 해외수주 호조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업종 최선호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한종효 애널리스트는 “2010년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는 364억달러로 전년동기비 178% 급증했다”며 “하반기도 해외수주 호조세 지속으로 2010년 해외수주는 최대 700억달러까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영증권에 따르면 유가가 현 수준을 유지하면 중동시장의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아시아 지역은 토목, 건축공사의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아프리카, 중남미 시장의 성과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수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건설업체 성장 동력 확보는 해외 시장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