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고객이 계좌번호를 직접 지정해 사용 가능한 ‘평생계좌 서비스’ 이용고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평생계좌는 핸드폰 번호·사업자 번호·군번 등 기억하기 쉬운 번호를 계좌번호로 평생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 각자에게 의미 있는 숫자를 10~11자릿수로 조합할 수 있다.
평생계좌 서비스는 지난 2005년 7월 출시 이후 꾸준히 가입고객이 증가하면서 100만명을 넘어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평생계좌는 특정번호에 대한 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며 “평생계좌 서비스 이용고객의 거래 이탈율은 미이용 고객의 10% 수준에 그칠 정도로 고객의 전속거래를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