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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남구 보궐 ‘묻지마 출마’ 비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4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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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윤정 민주당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민주당 남구지역위원장)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7·28보궐선거는 새롭고 활력있는 민주당을 건설하고 참신하면서도 지역정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인물로 매듭지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정 후보는 “남구발전 방안에 대한 고민도 없이 오로지 ‘국회의원 배지 한번 달아보겠다’ 는 사람들이 중앙당에 줄을 서고 있다” 며 “진정 남구를 위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다면 최소한 남구를 위한 정책다운 정책 한가지라도 내놓고 출마의사를 밝히는게 최소한의 도리가 아니겠냐” 며 일침을 가했다.

이윤정 후보는 이어 “남구민에게 얼굴을 알리는 프랑카드라도 내걸고 홍보에 나서고 있는 출마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며 “심지어는 사무실도 내지 않고 오로지 중앙당만 바라보는 후보들도 있다” 고 지적했다.

이윤정 후보는 “과거 정치인이나 구태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해 결코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없다” 며 “역사성과 선명성 있는 후보,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만이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