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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해설…분석력도 로봇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04 10: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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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독일과 아르헨티나 8강전에 로봇설의 주인공, 차두리가 해설자로 나섰다.

   

<사진=차범근, 차두리 부자 공동해설 SBS화면 캡쳐>

   
3일 오후(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독일의 경기에는 해설자의 목소리가 2명이었다.

차범근 해설위원과 차두리 선수 부자가 나란히 경기 해설을 한 것.

차두리 선수는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4:0으로 대파한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독일 선수의 신상 정보에 대해 잘 설명해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두리 선수가 독일축구에 대해 재치있는 해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SC프라이부르크에서 활동한 이력 덕분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독일이 빈틈없는 '공격축구'로 아르헨티나를 4:0으로 격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