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군산시, 자동차등록 민원처리 속도 빨라진다

자동차통합 전산망 운영…신속한 민원처리 기대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03 17:08: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군산시가 오는 7월 5일부터 자동차통합 전산망을 운영, 효율적이고 신속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동차통합 전산망은 그 동안 16개 시․도에서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던 프로그램을 한 곳으로 합쳐서 운영하는 것으로,현행 시스템은 자동차이력을 확인하기 위해 자동차번호로 여러번 조회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자동차관리시스템은 임시운행부터 폐차까지 차대번호에 의한 자동차의 이력 연결로 정보 활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업무처리효율이 향상되어 신속한 민원처리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기존의 자동차등록 단말기 중 새로운 시스템에 부적합한 단말기 전체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는 한편,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등록담당자 전체직원을 5차에 걸쳐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도청 및 중앙교육을 이수하게 하였다.,

또한 시스템 통합후 안정적인 업무처리와 신속한 등록을 위해 4차에 걸쳐 시범운영 및 병행입력을 무사히 완료하였으며,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8일간 최종 리허설을 하며 신속한 업무대응을 통한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갑성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친절과 봉사로써 업무를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처리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한발 더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