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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고창군수 “소외계층 행복이 지역발전”

취임 첫날 달려간 곳은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03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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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강수 고창군수가 취임 당일 오후부터 달려간 곳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이다.

이 군수의 행보는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소외계층에게 더 따뜻하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그들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힌 약속이행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군수는 이날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에서는 군정발전에 대한 고견을 듣고, 관내 지역사회복지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재가노인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운영방향과 프로그램진행, 시설을 둘러보면서 방문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노인요양원에 있는 입소자들을 찾아가 그들과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었다.

이날 이 군수는 시설 관계자에게 “입소자들이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 부모처럼 내 가족처럼 정성껏 돌봐 달라”며“수고스럽더라도 그들의 어려움을 미리미리 챙겨주는 의료서비스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민선5기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소외계층이 행정에 만족하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며“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복지를 누릴 때 사회적 약자가 흔들리지 않아 지역발전도 더 빠르게 성장 발전해 간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이 군수는 더 많이 발품을 팔아 직접 현장에서 군민이나 소외계층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강수 고창군수는 취임 일주일 전부터 공무원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지역발전에 함께 머리를 맞대 군민에게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