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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형식)에서는 지난달 30일 다문화가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적응교육의 일환으로 자녀이유식 만들기를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보건소 건강증진계 박고현 영양사의 강의로, 이유식 초기에는 단호박 미음을, 중기에는 감자 쇠고기죽을, 후기에는 닭고기와 야채특히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자녀의 성장발달에 좋은 시금치를 이유식으로 먹일 수 있게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임신과 출산후에 올바른 영양관리로 골격과 혈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칼슘과 철분을 골고루 섭취하여 아이가 정상적인 발육을 할 수 있도록 영양지도를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고흥군 보건소 박고현 영양사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녀의 식단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유식 강의를 받은 도양읍 누엔티하이흐엉은“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내가 노력하면 우리아이를 정말 똑똑한 아이로 키울수 있을것 같다”며 교육에 참가하게 되어 좋았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센터운영과 방문교육을 통한 교육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연계한 다문화인식개선 및 한국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하여 자연스럽게 우리문화에 적응 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