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 용지면 주민자치윈원회는 IGA신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신장이식수술을 한 송보람(용지중 1)양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1천2백여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송 양은 6년전 청운초등학교 1학년때 IGA신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어머니의 신장이 맞아 6월 10일 신장이식수술을 했으며 상태가 호전, 지난달 29일 퇴원해 회복 중이다.
김제시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난치병으로 싸우는 보람이의 수술비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심장재단과 연결, 수술비 및 긴급복지의료비, 이웃돕기 성금등 1천2백여만을 지원하여 무사히 수술을 마치게 됐다.
한편 금구면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10개 사회단체에서 4백만원을 모금하였으며 7. 31일까지 지역업체의 적극 성금 모금 협조를 기다리고 있다.
금구면 관게자는 “이외에 송보람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각계각층에 전해져 문의와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보람이는 지속적인 검사와 건강상태 점검을 해야 하고 면역제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지만 주변 이웃의 따뜻한 온정으로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