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임실군(군수 강완묵)은 2일 임실군 농업인교육장에서 명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복숭아 농업인대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60여명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농업경영인회장인 석재인 씨를 강사로 초청해 복숭아 수확 및 판매기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석재인 강사는 강의를 통해 수확시 비온 후에는 바로 수확하지 말고 2 ~3일 후 수확하면 2브릭스 정도 당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형 및 수세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강완묵 임실군수는 “임기 4년 동안 군민이 행복하고 잘 사는 임실군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히 1.1.4.프로젝트 추진으로 주민의 소득증대 노력에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품복숭아 생산을 위해 복숭아 재배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및 우수강사 운영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