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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오연수 '손가락키스' 시청자 "콩닥콩닥"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2 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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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BS 드라마 ‘나쁜남자’의 주연배우 김남길과 오연수의 격정적인 키스신을 대신한 섬세한 멜로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1일 ‘나쁜남자’ 7회 방송분에서는 건욱(김남길 분)과 태라(오연수 분)가 엘리베이터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중 태라가 건욱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맞닥뜨리게 되자 건욱과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상상한 것.

태라는 자신의 도발적인 상상에 당황하며 스카프를 떨어뜨렸고 이를 주우려던 태라의 손을 건욱이 잡으며 엘리베이터로 몰려드는 사람들 틈에서 어느새 두 사람은 깍지를 끼고 있었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손깍지가 키스신이나 베드신보다 더 로맨틱하고 격정적이었다”며 두 사람의 ‘손가락 키스’에 열광하고 있다.

한편, 주연 배우 김남길은 현재 오는 15일 예정된 군입대를 연기해 놓은 상태이며, 병무청의 승인여부에 따라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