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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신동엽이 나는 안될 것 같다고 했다"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2 2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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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4집 H-로직의 일부 수록곡 표절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신동엽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KBS2 예능 ‘야행성’에 출연한 이효리는 10년 전 KBS2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으로 첫 예능MC를 시작할 당시 파트너였던 신동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효리는 “당시 신동엽이 첫 녹화를 마치고 제작진들에게 ‘얘는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신동엽은 “많이 부족하니 열심히 도와줘서 크게 키워야겠다는 뜻에서 말한 것”이라며 해명을 하는 등 한바탕 진땀을 흘려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동엽과 이효리의 특별한 인연은 오는 4일 밤 11시15분 KBS2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