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가 해외 원전건설 인력양성을 위해 ‘해외 원전건설 기초실무 과정’을 개설한다.
해외건설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3일간 중구 삼성서울연수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원자력발전 개요 및 특성, 세계원전시장 동향 및 전망, 해외원전 금융구조 및 특성, 미국 원전정책 및 시장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외건설현장에 파견된 우리 인력은 1만4000명 수준으로 정부의 수주목표가 달성될 경우 국내 간접인력까지 포함하여 현재보다 몇 배의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협회는 해외건설인력양성을 위해 해외건설계약, 금융, PM전문가 양성 등 1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3406-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