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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미르와 뽀뽀논란 "근친상간? 불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2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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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고은아가 남동생 엠블랙 미르와의 뽀뽀논란에 대해서 심경을 밝혔다.

고은아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기삿거리와 네티즌분들의 반응에 당황을 금치 못해 이렇게 몇글자 적게 되었다”며 논란에 대해 입을 뗐다.

고은아는 “나는 그저 동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 뿐이다”며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인 상상을 하여 이렇게 도마위에 올라올수 있느냐”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가족이 표현에 굉장히 익숙한 집안인 것을 강조하며 “남매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고은아는 마지막으로 “나도 상처받고 제 여리고 여린 남동생도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며 “넓은 마음으로 우리 남매 좋은 시선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달 30일 케이블 방송 엠넷 ‘스캔들’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남동생 미르의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연출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