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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비확보 전력투구

송귀근 행정부시장, 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에 지원 호소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2 16: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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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활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2일 송귀근 행정부시장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뛰고 있다고 밝혔다. 

송 부시장은 이날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을 만나 2011년도 광주시의 국비지원 요청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송 부시장은 ▲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5억원)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45억원) ▲광역위생매립장 에코-폐기물 에너지타운 조성(38억원) ▲U-라이프케어 상품개발 플랫폼 구축(40억원) ▲High-Tech Mold 마케팅 허브 구축사업(70억원) ▲동광주~광산IC간 호남고속도로 건설(20억원)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기획재정부의 담당 예산심의관에게 요청했다.

시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통해 시의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강운태 시장은 취임식 하루전에도 중앙부처 장관들을 직접 방문해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