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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로 독특한 감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파이더맨4>는 콜롬비아 픽쳐스와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으로 12월초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 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 하나로 전작 3편을 합쳐 전세계적으로 25억불이라는 엄청난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였다.
그 흥행 수익이 증명하듯 <스파이더맨>은 전세계 영화팬들이 열광하는 시리즈로 <스파이더맨4>에 대해서도 주연 배우 캐스팅과 제작진에 대한 많은 소문과 추측들이 나오는 등 전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왔다.
2일 피터 파커 역으로 확정 발표된 “앤드류 가필드”는 1983년생으로 헐리우드의 젊은 배우들 중에서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무서운 신인이다.
데뷔한지는 5년 밖에 안되었지만 이미 <보이 A>로 2008년 영국의 아카데미상인 BAFTA의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정도로 연기력과 그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마크 웹 감독은 앤드류 가필드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그의 이름 조차 생소할 수 있는 신인이지만 이 어린 배우를 아는 사람들은 그의 특별한 재능을 인정한다. 그는 명석한 두뇌와 위트, 좋은 인간성 까지 모두 갖춘 배우이다. 내말을 잊지 말라. 당신은 분명 피터 파커를 연기하는 앤드류 가필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앤드류 가필드 캐스팅은 멕시코 칸쿤에서 전세계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소니 픽쳐스의 홍보 행사에서 지난 1일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