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목포시노인회 사무실 이전 개소

노인복지 증진 견인 기대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7.02 14:52: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 노인회가 20여년의 대성동 시대를 접고 만호동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목포시 노인회 사무실은 대성동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사업지구에 편입되면서 목포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행복동에 새롭게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사무실을 이전, 개소식을 갖었다고 2일 밝혔다.

내부 1·2층을 전면적으로 도색, 방수공사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노인회 사무실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노인복지 증진을 견인하고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건강·여가 복지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경로당 신축과 확대, 여가활동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무료 진료사업 등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오랜 연륜과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해 용당 1동과 죽교동 경로당 신축에 이어 올해도 북항동에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24개소의 경로당도 개·보수하여 쾌적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