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은행은 민영화 대비 수신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출시한 ⓤbest인터넷산금채의 우대금리를 7월 말까지 한달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출구전략 가시화에 따른 채권금리 급등으로 인터넷산금채의 금리도 동반 상승해 금리상승기에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산업은행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개설되며 0.1%~0.4%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이자를 매 3개월마다 복리로 계산하는 복리채로 발행된다. 또한 단기채 6개월에서 장기채 10년까지 고객 수요에 따라 다양한 기간별 매입이 가능하다.
산업은행 김대현 자금부장은 “인터넷뱅킹은 민영화 대비 부족한 점포망의 보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터넷산금채가 수신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