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은 멕시코 국영석유공사 페멕스(PEMEX)와 현지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
||
페멕스는 멕시코 재정수입의 35% 및 수출의 7% 차지하는 국영석유업체로 지난해 포춘 글로벌에 따르면 매출액 1192억달러(120조 원) 세계 31위의 국영석유공사다.
또 한국가스공사(KOGAS)도 페멕스와 LNG 공급과 관련해 상호협력 MOU를 체결해 STX LNG 터미널 프로젝트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STX에너지·중공업 이희범 회장은 “페멕스사와 이번 MOU 체결로 멕시코 LNG 터미널 프로젝트가 한 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후 현지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중남미 플랜트 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