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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여름 성수기 61,000석 증편 운항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02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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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름 성수기 제주도에 대한 관광 수요 증대에 맞춰 항공사들의 발 빠른 증편 운항 결정이 내려져 예약 부족 사태는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이스타항공(www.eastarjet.com)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발 인천 노선 첫 취항을 포함한 대규모 증편을 시행한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최대 30편(왕복) 운항중인 항공편을 7~8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7월 196편, 8월 214편 등 총 410편을 증편 한다고 밝혔다.

노선별로는 김포-제주(57,200석), 청주-제주(2,200석), 그리고 제주→인천(1,600석)이 증편 운항된다.

제주→인천 노선은 신규로 운항하는 노선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의 이번 증편으로 올 3월 최첨단 제트여객기인 B737-700NG 기종을 여섯 번째 도입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스타항공의 국내선 공급좌석 물량 확대가 가능하게 됐다.

양해구 이스타항공 사장은 “성수기 김포-제주 노선의 수요 급증으로 항공권 공급좌석 물량부족을 겪었으나 이번 증편으로 그런 불편이 상당히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