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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최은정, 연이은 '막장 발언' 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2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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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고생 모델 최은정의 발언으로 또 한번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나이든 여자들의 비키니는 역겹다”는 ‘막장발언’으로 이슈가 된 바 있는 최은정이 이번엔“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발언한 것.

최은정은 3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시민 토론단 중 한 사람으로 참석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 섹시코드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싶다”고 주장했다.

한편 ‘10대 아이돌 섹시코드 금기는 없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 아이돌 섹시코드 반대 입장으로 참석한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는 “젊음과 아름다움은 신이 빌려준 일시적인 축복에 불과하다”며 “섹시코드를 지향하기 위해 많은 아이돌이 다이어트로 고통 받고 있다”고 충고했다.

이에 맞서 찬성입장의 대구사이버대 심영섭 교수는 “섹시함이 없는 사회야말로 재미없는 사회다. 인류 역사는 늘 금기 아래서 섹시코드를 추구해왔다”고 개방적인 입장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