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M대우 한마음재단, 베트남서 자원봉사활동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02 10:51: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M대우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이 지난달 28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베트남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마음재단을 주축으로 사단법인 ‘평화3000’과 ‘UIC 시카고치과병원 의료진’, ‘청년봉사단’ 등 총 2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번 자원봉사단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Ben Tre)의 앙딘초등학교(An Dinh Primary School)를 방문해 붕괴위험이 있던 낡은 교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또 좋지 않은 위생환경 속에서 생활하던 학생과 교사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시설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와 발치, 우식증치료, 신경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치위생사와 청년봉사단원이 치아 사진 및 모형 등의 교육자료를 활용해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교생들에게 칫솔, 치약 세트 등을 전달했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은 “GM대우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인도주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에 대한 글로벌 사회책임경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베트남 벤째성에 ‘사랑의 집 짓기’ 봉사를 통해 현지민들에게 총 10채 집을 기증했다. 이와 더불어 초등학교 교실 건축과 빗물을 이용한 식수 탱크 및 수세식 화장실 등을 설치해 10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생필품 및 의약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