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할리스커피(www.hollys.co.kr)는 유명 여류화가, 최영란 작가의 전시회를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포스코 사거리점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영란 작가는 할리스 커피를 마신다.’ 라는 특별한 제목의 이 전시회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시도하는 이색 전시회로 할리스커피와 ‘달콤한 사랑과 행복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중견 여류작가 최영란 화가가 함께 마련한 전시회다. 특히, 대중화된 커피전문점을 통해 아직은 다가가기 어려운 미술이라는 분야를 선보인다는 의미에서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진행되는 포스코 사거리점은 할리스커피의 매장 중 매출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작가의 작품에 대한 믿음을 확연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영란 화가는 국내는 물론, 미국 뉴욕,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등 해외에서 26회의 전시회를 개최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그녀의 작품은 차분한 화면구성 가운데, 사랑, 꿈 그리고 낭만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아무렇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 분할, 무질서 속에서 느껴지는 질서가 특징인데 이런 이유로 그녀의 작품은 자유로우면서도 클래식한 품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기 SBS 드라마 ‘온에어’에 등장하며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영란 화가의 대표 작품 중 ‘꿈-행복한 디바’ ‘꿈- 행복한 시간’, ‘꿈-생의정원’ 등 총 15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김대연 부장은 “대중에게 생소한 미술이라는 분야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미술 작품과 함께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할리스커피는 앞으로도 그저 커피만을 즐기는 공간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문화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