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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시작

오는 9일까지 관내 131곳, 2,700여명을 대상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2 0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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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가 올해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오는 7월 9일까지 관내 11개 읍․면 131개소 마을 쉼터인 마을회관이나 정각 등에서 2,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지도ㆍ연구사 등 자체강사 24명이 모두 나서 실시하는 이번 영농교육은 파종, 모내기 등 전반기 영농사항을 분석 평가하여 하반기 영농에 반영하고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영농현장에서 실시되는 기술교육이다.

지난 6월 29일 첫 영농기술교육이 시작된 강진읍(15곳)에서는 농업인 315명을 대상으로 벼 해충과 물 관리 등에 필요한 정보와 고추, 참께 등 기타 농작물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밭작물 재배 및 관리기술, 축산에 대한 교육 등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농작물의 생육단계에 적합한 핵심기술을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교재를 참고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사와의 토론시간을 대폭 늘여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활기 넘치는 교육을 통해 강진농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김치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읍ㆍ면 마을별로 실시하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