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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 영역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2 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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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음으로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주요 과목별 1등급 구분 원점수를 보면 윤리가 45점(표준점수 69점), 국사 42점(표준점수 68점), 한국지리 43점(표준점수 67점), 한국근현대사 45점(표준점수 70점), 정치 45점(표준점수 66점), 경제 45점(표준점수 68점), 사회문화 47점(표준점수 67점) 등이다.

과목별로는 사회문화가 원점수 평균이 27.76점으로 높아 평이하였고, 세계사, 국사, 한국근현대사 등이 다소 어려웠다.

만점자 표준점수는 국사가 75점으로 가장 높고,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가 각각 74점 등이고, 정치가 70점으로 가장 낮았지만 그 차이 점수는 최대 5점으로 각 과목별로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회탐구 영역 가운데 선택자가 많은 한국지리와 사회문화에서 1, 2등급을 가른 문항들은 한국지리가 7번 해발 고도의 등고선 문제, 13번 평균 기온과 강수량 문제, 17번 서비스 산업에 대한 문제 등이었고, 사회문화는 20번 사회 계층 구조에 대한 문제, 5번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한 문제이었다.

그리고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생물2가 84점으로 가장 높았고 화학1이 75점으로 가장 낮아 최대 9점의 차이가 나타났다.

과목별 1등급 구분 원점수를 보면 물리1 42점(표준점수 71점), 화학1 44점(표준점수 69점), 생물1 41점(표준점수 70점), 지구과학1 40점(표준점수 69점), 화학2 41점(표준점수 70점), 생물2 38점(표준점수 71점) 등이다.

과목별로는 물리2가 원점수 평균이 18.39점으로 가장 낮아 어려웠고 생물2 18.56점, 화학2 18.84점, 생물1 20.83점 등으로 화학1(원점수 평균 22.95점)을 제외하면 대체로 과탐 대부분의 과목이 어려웠다.

과학탐구 영역 가운데 선택자가 많은 화학1과 생물1에서 1, 2등급을 가른 문항들은 화학1이 18번 헬륨의 압력과 부피 문제, 16번 수용액의 이온수 문제, 8번 운동에너지 문제 등이었고, 생물1은 4번 혈당량 조절 문제, 18번 생태계의 먹이 그물과 체내 농도 문제, 2번 기체 교환과 운반 문제, 13번 말의 갈기색 유전 문제 등이었다. 

제2외국어 영역
제2외국어 응시자 비교에서 나타난 특징은 일본어1이 12,131명(해당 영역의 28.3%)으로 가장 많이 응시하였고, 한문 8,613명(19.9%), 아랍어1 8,084명(18.7%), 중국어1 6482명(15.8%) 순이었다. 전년도 같은 기준으로 볼 때 중국어를 제치고 아랍어가 선택 3위로 올랐다. 이는 올해도 아랍어 강세를 예상할 수 있는 현상으로 작년도에도 아랍어가 6월 모의평가 때 해당 영역 응시자 중 15.9%가 선택하여 순위는 4번째이었는 데, 실제 수능에 가서는 42.3%로 가장 선택자자 많았다.

다음으로 1등급 구분 원점수를 보면 독일어1 49점(표준점수 62), 프랑스어1 46점(표준점수 63), 스페인어1 48점(표준점수 65), 중국어1 48점(표준점수 66), 일본어1 47점(표준점수 64), 러시아어1 50점(표준점수 72), 아랍어1 35점(표준점수 77), 한문 44점(표준점수 69) 등이었다.

만점자(최고점) 표준점수를 보면 아랍어1이 96점(*)으로 가장 높았고, 한문 75점, 러시아어1 72점 등이고, 독일어1이 62점(**)으로 가장 낮았다.
(* 아랍어1 표준점수 최고점 96점은 그동안 수능 및 모의수능(표준점수 최고점 100점)을 통하여 가장 낮은 것으로 시험이 거듭될 수록 점차 정규 분포에 가깝게 갈 것으로 보인다.

(**독일어1은 시험 난이도가 낮은 관계로 이번 6월 모의평가를 통하여 유일하게 등급 건너뜀(2등급이 없음)이 나타나는 과목이 되었다. 독일어1 최고점 표준점수 1등급 비율 14.73%)

[학습 대책]
이번 6월 모의평가를 통하여 EBS 방송 교재와 연계가 높아지면서 쉬운 수능이 예상되고, 상위권 1, 2등급을 가른 문항들은 난이도가 높거나 EBS 교재와의 연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위권 수험생들은 각 영역별로 변별력이 높은 난이도 있는 문항들에 대비하고,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또한 EBS 방송 교재를 보더라도 충분하게 이해하지 않고 풀면 설령 비슷하거나 변형하여 출제될 때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단원 내용을 철저히 이해하는 방향으로 EBS 교재와 강의를 활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