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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산삼, 항암·혈관질환 의학적 효능탁월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7.02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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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산삼은 고서나 전설만이 아닌 한의서나 현대 과학에서도 그의 효능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각종 성인병에 야생의 산삼이 아닌 인삼만을 이용해서도 암에 대한 연구결과가 분명히 논문으로 발표되었음에도 일부 국내 의학계는 아직도 산삼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 너무도 안타깝다.

각종 언론에 소개되었듯이 암으로 사망하는 대다수의 환자는 암으로 사망하기 보다는 치료기간 중에 ‘면역력’이 완전히 소진되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경우가 높다는 결과를 밝혔다.

   
  ▲지리산 천종산삼 9뿌리  

산삼은 항암능력과 면역력이 높다는 것은 일반인들도 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산삼이 무조건 암 치유력을 높인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며, 단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소진 되어진 ‘면역력’과 ‘기력’을 회복하는 데는 ‘산삼의 효능이 대단히 높다’ 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필자가 3년에 걸쳐 지방의 암전문병원인 J대학병원과 서울의 암전문병원인 W병원에 무료로 30명분의 산삼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묵묵부답이다.

수많은 대학 교수들이 임상실험을 통해 산삼의 암면역력과 치료율을 높이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병원들은 병실과 대기실에 산삼을 절대로 복용하지 말라는 문구를 버젓이 붙여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학계에서는 입증되고 있는 사실마져도 무조건 인삼과 산삼복용을 삼가라는 담당의들의 책임감 없는 주장에 항의하고 싶은 것이다.

필자가 암 환자들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최근 경희대 성신한방병원에서도 암면역력과 치료율을 높이는 ‘산삼약침법’을 연구해 이를 유명 의학지에 등록한 사실이 언론에 발표되었다.

또한 고가의 산삼이 아닌 인삼을 이용한 각종 성인병에 대한 연구자료 발표를 살펴보면 한국원자력 병원장 윤택구 박사는 폐암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천연 항암 세포의 활성화 증진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전북대 하대유 교수도 발암물질로 유발된 동물의 편평상피암에 대해 인삼과 항암제를 병행 투여해 항암제의 효과가 상승되고 생존율이 증가했고 충남대 전 현 교수는 항암제인 사이클로포스포미드 투여 시 일어나는 부작용인 백혈구 감소증을 인삼 병행 투여로 현저히 억제됐다고 발표했다.

연세대 김병수 암센터 원장 항암제로 인한 면역기능 저하에 인삼 사포닌이 매우 유효 주장과 일본의 긴키대학 오다시마 박사는 종양이 악성으로 전이되는 것을 인삼이 막아 주며 히사야먀 교수역시 각종 암 수술 뒤 재발을 방지하고 회복 탁월하고 역시 일본의 무라다 박사도 인삼 장기복용결과 암의 발육 및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인삼이 암 환자의 자각증상은 물론 수술 후 조기 회복 및 항암제의부작용 방지, 암세포의 증식 억제, 면역기능 회복및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면역 기능 증강 효과에 대한 연구에도 전남대 조규혁 교수는 세포내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망내계 기능을 저하시킨 다음 인삼 사포닌을 투여 했더니 망내계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 됐다고 발표된바 있다.

중앙대 양용태 교수는 인삼 사포닌이 복수암 항원에 대한 특이항체 생산을 촉진시켰고 종양이 발생한 뒤의 생존일수를 크게 개선해 연장됐다는 발표와 성균관대 조태순 교수의 인삼의 소염 효과를 관찰한 결과 인삼이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성분은 파낙시놀과 리놀산이라고 했다.

영국의 총 박사 역시 인삼이 세포성 면역과 관련이 있는 염증성 질환에 유효한 작용을 한다는 발표는 인삼이 항암치료와 효능에 높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으로 우리 고려인삼이 우리 산하 자연의 ‘불노초’ 산삼 효능과 희귀성에서 그 가치는 무한대라고 할수 있어 의학적 효능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기고인/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 정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