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2일 건설업종에 대해 6.25 건설사 구조조정 발표 이후 주가 조정국면을 맞아 다시 매수 관점에서 접급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최선호주로는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을 꼽았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2분기 실적이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동산 경기 연착륙을 위한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가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하반기 해외수주 모멘텀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건설업종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1분기에 나타났던 비수기 및 일시적 비용 요인들이 제거되면서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2009년 하반기 급증했던 해외 수주 등을 고려할 때, 건설업종은 올해 4분기부터 외형 및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