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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은 1일 열린 ‘구미호, 여우누이뎐’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며 “지금까지의 구미호와는 전혀 다른 구미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목욕신에 대해 “노출이라고 하기엔 민망하다”며 “어깨와 가슴 윗부분만 살짝 공개했을 뿐 생각보다 야하지 않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내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납량특집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한은정은 구미호 역을 맡아 매혹적인 목욕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한은정의 딸 초옥(서신애 분)과 함께 장미꽃잎을 띄운 목재 욕조에서 함께 목욕하는 장면은 ‘선녀가 따로없다’는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반인반수의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색다른 구미호의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