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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어떤 가방 들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01 19: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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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랑스 가방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는 벌써부터 가을을 준비 중이다. 6월 30일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린 ‘2010 가을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은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색상이 다양한 소재와 만나 더욱 새로운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지난 가을부터 선보인 ‘개츠비(Gatsby)’ 라인은 여러 가지 사이즈와 소재로 선보여 프레스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특히 고급스러운 파이톤 소재에 바이올렛 색상의 ‘개츠비 이그조틱(Gatsby Extic)은 어두운 겨울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세련된 컬러로 시선을 끌었다. 또, 체인 스트랩 장식과 반듯한 사각형의 숄더백은 모던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내는 데에 적합할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이다.

한편, 이번 가을 새롭게 선보인 라인 가운데에 ‘쉽 앤 시크(Sheep & Chic)’는 양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특히 눈길을 끈 제품이다. 한 면은 악어 가죽 스타일로 무늬를 찍은 소가죽으로 또 다른 면은 양털로 덮여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지만, 무게는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봄부터 출시한 모델 ‘케이트 모스’가 디자인 한 ‘케이트 모스 포 롱샴(Kate moss for LONGCHAMP)이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