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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5기 향후 4년은 천사의 섬 신안에 새로운 압해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분군 40년만에 우리의 신안땅에 내년 봄 군청을 옮겨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시작하게 됐다” 며 “압해조선단지와 군청을 중심으로 한 천사의 섬을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는 시종일관 흑색선전과 비난으로 일관됐다"면서 “신안군민들이 정당이나 흑색선전에 개의치 않고 당선시켜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오직 군민만을 위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정당의 전략공천 제의와 주변의 권유를 물리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면서 "이는 지난 4년간 열심히 군수직을 수행하고 오직 군민만을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회고했다.
특히 “새천년대교의 건설과 흑산의 경비행장 건설을 통하여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천사의 섬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고향 떠나지 않고 지켜오신 어르신들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복지정책을 더 한층 발전시켜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