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01 18:12:29
故 박용하와 호형호제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형준은 1일 SBS 파워 FM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 오프닝 도중 눈물을 터뜨렸다.
김형준은 오프닝 멘트에서 “좋은 형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하며 감정을 추스르려는 듯 했지만 슬픔을 이기지 못해 흐느끼는 소리가 전파를 타 청취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힘들텐데 얼른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