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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44대 허남석(55세) 전남 곡성군수가 1일 간소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 군수는 취임사에서 “ 현재는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가까운 미래에는 반드시 가슴 벅찬 새로운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자”고 강조하면서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곡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농가소득증대 방안 마련,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과 소수자 배려하는 복지정책 실현, 인재육성과 교육여건개선, 책임감 있는 공직풍토 조성, 군민화합행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1955년도에 곡성에서 태어나 중앙초등학교와 광주상고, 방송통신대학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1년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전남무안경찰서장, 김포국제공항경찰대장, 서울경찰청정보1과장, 경기도 구리시 경찰서장, 서울마포경찰서장, 경기도 의정부시 경찰서장, 곡성경찰서장을 역임하였으며, 부인 김영미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